중고 PC를 샀거나, 화면 오른쪽 아래에 "Windows 정품 인증" 문구가 보인다면 윈도우 정품인증 확인부터 해 보세요. 설정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고, 명령어로 더 자세히 볼 수도 있어요.
1. 설정에서 확인하기
- 설정 > 시스템 > 정품 인증으로 들어가요(윈도우 10은 설정 > 업데이트 및 보안 > 정품 인증).
- 정품 인증 상태가 활성이면 정상이에요.
- 펼쳐 보면 인증 방식이 나와요. "Microsoft 계정에 연결된 디지털 라이선스"라고 나오면 가장 좋은 상태예요.
같은 화면에서 윈도우 에디션(Home, Pro)도 확인할 수 있어요.
2. 명령어로 확인하기
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아래 명령을 입력해요.
slmgr /xpr
"컴퓨터가 영구적으로 활성화되었습니다"라는 창이 뜨면 정품 인증이 된 상태예요. 만료 날짜가 나온다면 회사·학교용 볼륨 라이선스(KMS)처럼 기간이 있는 인증이에요.
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아래 명령을 써요. 라이선스 종류(Retail, OEM, Volume)와 제품 키 마지막 5자리가 나와요.
slmgr /dli
인증 방식별 의미
| 표시 | 의미 |
|---|---|
| 디지털 라이선스 | 이 PC 하드웨어에 인증 정보가 저장돼요. 재설치해도 자동 인증돼요 |
| 제품 키(Retail) | 구매한 키로 인증. 다른 PC로 옮길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|
| OEM | PC에 함께 들어 있는 라이선스. 그 PC에서만 쓸 수 있어요 |
| Volume / KMS | 회사·학교용. 개인 PC에서 보인다면 출처를 확인해 보세요 |
3. 정품 인증이 안 되어 있다면
- 설정 > 시스템 > 정품 인증에서 문제 해결을 눌러요.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여야 해요.
- 메인보드 교체처럼 하드웨어를 크게 바꿨다면, 문제 해결 화면에서 최근에 이 장치의 하드웨어를 변경했습니다를 고르고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해 라이선스를 다시 연결할 수 있어요.
- 제품 키가 있다면 제품 키 변경에서 입력해요.
- 그래도 안 되면 PC를 산 곳이나 Microsoft 지원에 문의해요.
4. 미리 해 두면 좋은 것
설정 > 계정 > 사용자 정보에서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해 두면 디지털 라이선스가 계정에 연결돼요. 나중에 하드웨어를 바꾸거나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때 인증을 되살리기 쉬워요.
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"윈도우 무료 인증 툴"(KMS 크랙 등)은 불법이고, 악성코드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요. 쓰지 마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정품 인증을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?
윈도우는 계속 쓸 수 있지만 화면에 워터마크가 뜨고, 바탕화면 등 개인 설정 일부가 제한돼요.
중고 PC인데 Volume으로 나와요.
회사에서 쓰던 PC라면 회사 라이선스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. 기간이 끝나면 인증이 풀릴 수 있으니 판매자에게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.
윈도우 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하면 인증은요?
정품 인증된 윈도우 10에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으로 인증돼요. 자세한 건 윈도우11 업그레이드 가이드를 보세요.